오페라·오라토리오·칸타타 등에 나오는 기악반주의 선율적인 독창곡. 순수하게 음악적인 선율미를 존중하고, 정해진 형식은 없으며, 서정적인 것부터 극적인 것까지 여러가지며, 바흐의 관악모음곡 제3번 D장조의 제2곡 ‘에어(Air)’를 빌헤르미가 편곡한 ‘G선상의 아리아’는 유명하다. [ 전자출판 아리아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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